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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1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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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박사는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가 인체내에서 작용하려면 세포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해야 한다”며 “새로 개발된 약은 ‘가짜’ 수용체에 작용해 바이러스가 ‘진짜’ 세포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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