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센터」개설…『PC통신으로 청소년 고민 해결』

입력 1998-05-28 19:18수정 2009-09-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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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청소년대화의 광장(원장 박성수·朴性洙)은 PC통신 등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사이버청소년상담센터’를 설립,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6동 청소년대화의 광장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사이버청소년상담센터에서는 PC통신과 인터넷을 상담에 도입, 채팅방식을 활용한 ‘응급상담 및 예약상담’ 전자우편을 이용한 ‘E메일 상담’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상담서비스를 다양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게 된다.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컴퓨터세대의 청소년들이 좀 더 친근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게 돼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통식에는 황응연(黃應淵)전한국교육학회장 최정훈(崔正勳)성산효도대학원총장 이성진(李星珍)한국행동과학연구소장 김사흥(金思興)한국청소년개발원장 홍강의(洪剛義)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장 신현택(申鉉澤)문화관광부청소년국장 등이 참석했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등 3개 통신망에서 go kyci(하이텔은 대문자)로 접속할 수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www.kyci.or.kr이다.

〈박윤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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