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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현대, 초경량 알루미늄車 개발 성공…연비-동력성능 향상
업데이트
2009-09-27 03:55
2009년 9월 27일 03시 55분
입력
1997-02-26 20:15
1997년 2월 26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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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기자] 현대자동차가 기존 강판 차체 무게를 반으로 줄여 연비 및 동력성능을 향상시킨 「초경량 알루미늄 차량」개발에 성공했다. 이 차량은 후드 도어 등 차체의 3백여개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대체, 자체중량을 2백95㎏에서 1백48㎏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연비를 10%로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추월성능과 발진가속 등 차량성능이 훨씬 높아졌다고 현대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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