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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한국통신 통신수요예측 부실…감사원 지적
업데이트
2009-09-27 10:29
2009년 9월 27일 10시 29분
입력
1996-12-15 20:15
1996년 12월 15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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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正國기자」 한국통신의 「21세기 고도정보화 사회기반구축사업」이 광(光)케이블을 부족하게 설계, 이를 보완하지 않고 사업을 계속한다면 미래의 통신수요를 제대로 감당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감사원이 15일 지적했다. 감사원은 한국통신이 2010년의 수요를 내다보고 올해까지 설치하는 광케이블의 전송용량 1천8백97Gbps는 통신수요증가로 2001년 수요량인 1천9백61Gbps에도 크게 모자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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