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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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앙투안 콩파뇽, 줄리아 크리스테바 외 지음·책세상)=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쓴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전문가 8인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했다. 1만7000원.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부(니이츠 하루코 지음·성림원북스)=세계에서 가장 청결한 공항 1위에 선정된 일본 하네다 공항의 여성 미화원인 저자가 삶의 자세와 직업의 가치 등을 풀어낸 에세이다. 1만3000원.

○ 회사언어 번역기(피터 지음·흐름출판)=대기업 전략기획 담당으로 10년을 재직한 저자가 직접 체험한 대한민국 기업들의 모순과 부조리, 그 해법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엮었다. 1만4500원.

○ 메시지 오브 아더스(송성근 지음·들녘)=현장학습을 떠난 고교생과 교사들은 보리밭에 새겨진 엄청난 크기의 기하학적 문양을 발견한다. 외계인과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환상을 파고들며 기묘한 세계로 안내하는 소설. 10권 시리즈의 첫 책이다. 1만 원.

○ 신의 바다를 건너다(신경훈 지음·도서출판 밭)=언론사 사진기자인 저자가 2013년 9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유조선 스테나폴라리스를 타고 36일간 북극 항로를 항해했던 기록을 사진과 글로 엮었다. 1만5000원.

○ 이천년의 침묵 성서화
(강정훈 지음·한국장로교출판사)=중세시대 화공들이 그린 성서화를 중심으로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살펴본다. 저자는 화공들의 중세 채색 필사본을 구하고자 유럽 수도원과 미술관 등을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1만3000원.

○ 예술이라는 은하에서(김나희 지음·교유서가) 파리에 거주하는 저자가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박찬욱,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예술가 26명을 직접 인터뷰한 것을 책으로 엮었다. 1만5000원.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청소부#회사언어 번역기#메시지 오브 아더스#신의 바다를 건너다#이천년의 침묵 성서화#예술이라는 은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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