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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
[새로 나왔어요]딸에 대하여 外
동아일보
입력
2017-09-23 03:00
2017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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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 대하여
(김혜진 지음·민음사)
=
홀로 키운 시간강사 딸이 살던 집에서 쫓겨날 처지가 되자 동성 연인과 함께 집으로 들어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엄마의 시선으로 그린 장편소설. 여성 소수자를 통해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을 비춘다. 1만3000원.
○ 침팬지와의 대화
(로저 파우츠, 스티븐 투켈 밀스 지음·허진 옮김·열린책들)
=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동물 권익 운동가인 로저 파우츠의 과학 에세이다. 침팬지 언어 연구의 고전으로 남아 명저로 꼽힌다. 2만5000원.
○ 식도락가를 위한 런던 먹거리 여행
(카라 프로스트 섀럿 지음·시그마북스)
=
저자는 20여 년간 영국 런던에서 살아온 음식 저널리스트. 최고급 레스토랑과 식품 생산업체, 주방장 추천 메뉴의 레시피를 실었다. 1만4000원.
○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
(정재윤 지음·다산3.0)
=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새롭게 조명받는 패시브펀드, ETF, 로보어드바이저, 사모펀드, 가상화폐 등에 대한 투자법을 자세히 소개. 1만5000원.
○ 내 사랑 어디에
(주한태 지음·문예바다)
=
자연과 호흡하고 사람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을 염원하는 시를 담았다. 시련을 딛고 일어서 화합을 위한 세계로 나아가려는 의지도 엿보인다. 1만 원.
○ 봉인된 역사-대장촌의 일본인 지주와 조선 농민
(윤춘호 지음·푸른길)
=
전북 익산군 춘포면 대장촌리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인 지주들과 조선 농민의 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2만 원.
○ 동아시아사를 보는 눈
(유용태 지음·서울대학교 출판 문화원)
=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인 저자가 분석한 동아시아 지역사의 의미와 방법에 관한 글 9편을 엮었다. 동아시아를 구성하는 역사주체들을 자성사관에 의거해 인식했다.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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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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