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속 독채형 별장 입회비 100% 반환 국내외 20개 지점의 프리미엄 리조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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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관광 코스, 맛집 못지않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 선정이다. 이런 가운데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를 나만의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분양 회원권이 인기다.

설악밸리는 10월 오픈 예정으로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독채형 리조트이다. 3만8000평의 넓은 부지에 단 144개 독채형 객실로 구성돼 안락한 휴식과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리조트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삼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분양권 오픈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가족 여행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설악밸리 분양 회원권은 입회비 100% 반환과 입회 기간을 5년, 7년, 10년, 20년 중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타사 분양 회원권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또 설악밸리 주중 무료, 주말 회원가 50%, 베어스타운 50% 할인, 이랜드 계열사 최대 30% 할인 등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 겨울 성수기를 제외하고 추첨 없는 객실 배정으로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호텔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분양 회원에게는 전담 매니저가 휴가지 선정에서부터 객실 배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전국을 넘어 사이판까지 국내외 최다 직영점 운영으로 회원 이용률이 가장 높아 만족도가 높다. 회원은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호텔을 이용할 수 있어 전국에 나만의 별장을 갖는 셈이나 다름없다. 분양 회원권은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방 개수, 평형에 따라 회원권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마운틴 뷰와 함께 야외정원, 가로수길 산책로, 카라반 캠핑촌, 사슴공원 등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카페, 연회장,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이용에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호텔은 현재 파노라마 오션뷰 설악비치와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 서울 여의도, 제주도 한림, 중문, 부산 해운대, 남원, 지리산 등 국내외 20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회원권 안내자료는 <성함과 주소 전송>을 통해 받을 수 있고,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njoy&leisure#레저#켄싱턴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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