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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나전, 32초만에 골…월드컵 최단시간 골 1위는?
동아일보
입력
2014-06-17 14:09
2014년 6월 17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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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브라질월드컵 G조 1차전 미국과 가나 경기에서 미국의 클린트 뎀프시가 경기 시작 32초 만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Gettyimages멀티비츠
'미국 가나전', '월드컵 최단시간 골'
17일 가나와 미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역대 월드컵 최단시간 골' 5위 기록이 수립됐다.
이날 미국의 베테랑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는 브라질 북동부 나타우 시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경기 시작 32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회 최단시간 골이며, 역대 월드컵 기록으론 5위로 빠른 골이다.
그렇다면 역대 월드컵 최단시간 골 1위는 언제 나왔을까.
월드컵 역대 최단시간 골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나왔다. 지난 2002년 6월 29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리나라와 터키의 3-4위전에서 수비수들이 볼을 돌리다 가로채기를 당해 경기 시작 11초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1962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바클라프 마세크가 멕시코를 상대로 기록한 16초가 2위, 1934년 독일의 에른스트 레흐너가 오스트리아전에서 기록한 25초가 3위다.
4번째 빠른 골은 1982년 잉글랜드 대 프랑스전에서 나온 잉글랜드의 브라이언 롭슨의 27초 기록이다.
'미국 가나전', '월드컵 최단시간 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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