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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테이션/단신]<2>日원전 주변 수돗물도 방사능 오염
동아일보
입력
2011-03-22 17:00
2011년 3월 22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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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물이나 공기를 타고 퍼지면서 인근 지역 수돗물과 바닷물까지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어제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 수돗물에서 일본 식품위생법상 잠정 기준치의 세배가 넘는 kg당 965베크럴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도 오늘 후쿠시마 원전 주변 바닷물에서 기준치를 크게 상회하는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후쿠시마 원전 2,3호기에서 원인모를 흰 연기가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피어오르는 등 불안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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