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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북한 핵실험 통보?…아는 바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4 17:28
2013년 1월 14일 17시 28분
입력
2013-01-14 16:50
2013년 1월 14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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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 당국은 북한이 핵실험 계획을 중국에 통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는 바 없다며 사실상 부인했다.
14일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이러한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관련 상황을 모른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관리가 중국 측 인사에게 13¤20일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국내 한 신문의 보도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훙 대변인은 "조선반도(한반도)의 비핵화 실현 및 평화·안정 수호가 당사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당사국들은 2005년 6자회담에서 합의된 9·19 공동성명을 준수하고 이를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언급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반대한다는 중국 정부의 원론적 태도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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