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2년 넘게 중단됐던 롯데그룹의 중국 선양(瀋陽) 롯데월드 공사가 중국 당국의 재개 허가를 받았다. 1일 롯데그룹 관계자는 “최근 중국 당국으로부터 선양 롯데월드 공사를 다시 시작해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는 ‘선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5월 백화점과 영화관 등을 먼저 열고 이후 롯데월드(16만 m²) 공사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사드 배치로 인한 갈등이 한창이던 2016년 11월 중국 당국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서 공사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달 중순부터는 공사 재개를 위한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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