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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의 국제 자산보유금 5월1일 152.6억 달러 초과 --중앙은행 발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06 09:20
2026년 5월 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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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말까지 92억달러 목표… 4월 중 2440만 달러 증가
루카셴코 대통령, 3월 북한 방문 조약 체결등 활동 강화
벨라루스의 국제자산준비금이 올 해 5월 1일 기준으로 152억6000만 달러를 초과했다고 벨라루스 중앙은행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벨라루스의 화폐용 금과 미 달러화 보유금은 2026년 4월에만 2440만 달러가 급증했다고 중앙은행은 밝혔다.
벨라루스의 국제자산 보유액의 가장 큰 부분은 외환 달러와 통화용 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5월 1일까지 보유액은 미화 달러가 58억 6000만 달러로 420만 달러 늘어났고 통화용 금도 590만 달러 증가한 79억 9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중앙은행은 발표했다.
벨라루스는 정부의 금융정책 목표에 따라서 국제준비금 보유액을 2026년 말까지 92억 달러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하고 있다. 목표액을 훨씬 초과 달성한 것이다.
벨라루스는 최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월 26일 평양에서 양국 간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 회담을 진행하는 등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강화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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