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3년 8월24일 일본 북부 후쿠시마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도쿄전력이 1차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한 후 모습. 뉴시스
일본 도쿄전력이 16일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 영업운전을 시작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종합 부하 성능 검사 후 원자력규제위원회의 확인증을 교부받고 6호기를 영업운전 체제로 전환했다고밝혔다.
도쿄전력의 원전 영업운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고, 이듬해인 2012년 3월부터 운전을 중단 이후 14년 만이다.
6호기는 원래 올해 2월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제어봉 인출 중 경보가 발생해 일정이 지연됐다.
가시와자키 원전 7호기도 2029년 8월 이후 재가동할 계획이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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