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3자 회담 이후 포로 교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예고했다.
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후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에 게시한 영상 연설에서 “우리 대표단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3자 형식의 회담이 있었고, 우리 팀과 미국 측 간 접촉도 있었다”며 “협상은 내일도 이어질 것이다. 중요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시일 내 포로 교환을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 포로들은 반드시 귀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젤스키 대통령은 ”전쟁은 실질적으로 끝나야 한다. 이를 준비할 할 주체는 러시아“라며 ”파트너들은 실제적인 보장, 즉 안보 보장과 침략자에 대한 실질적인 압박을 통해 이 과정이 현실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파트너들은 실제적인 보장, 즉 안보 보장과 침략자에 대한 실질적인 압박을 통해 이 과정이 현실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침략자에게 보상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며 ”어떠한 양보도 결국 러시아가 합의를 훼손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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