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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모디에 생일 축하 전화…“러-印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8 00:57
2025년 9월 18일 0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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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독립적·주권적 정책 추구” 강조
모디 “‘우크라 분쟁’ 해결 기여할 것”
AP 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75세 생일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감사를 표했다.
리아노보스티,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모디 총리에게 전화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모디 총리에게 “인도는 모디 총리 리더십 하에 사회·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양국 협력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통화 후 정부 회의에서도 “현대사를 통틀어, 소련 시대부터 새로운 러시아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도와 러시아의 관계는 전적으로 신뢰와 우호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독립적이고 주권적인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50% 관세 부과에도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유지하며 미국과 각을 세우고 있는 데 감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은) 모디 총리가 상당한 기여를 한 러시아-인도의 ‘특별·특권적(Special and Privileged)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데 대해 만족감을 표명했다”고 부연했다.
모디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푸틴 대통령의 생일 축하 전화에 감사를 표하고 “특별·특권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도는 우크라이나 분쟁(conflict)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기여를 할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 정상은 지난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제25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했다.
모디 총리는 당시에도 “뉴델리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며 “분쟁을 가능한 한 빨리 종식시키고 항구적 평화를 구축할 방법을 찾는 것은 인류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오는 12월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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