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알래스카 화산 폭발 전조에…지역 주민들 마트로 몰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3 15:28
2025년 4월 13일 15시 28분
입력
2025-04-13 15:27
2025년 4월 13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래스카 스퍼 산 폭발 가능성 커져
현지 주민들 생필품 사재기 시작
[알래스카=AP/뉴시스] 2024년 10월 24일 알래스카 스퍼 산 정상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2025.04.13.
미국 알래스카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 가능성이 커지자 현지 주민들이 상점으로 몰려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더 미러 US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해발 약 3350m의 스퍼 산에서 지난 일주일간 55건의 지진이 발생해 화산 내부에 마그마가 존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언제든 폭발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화산 자체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있지만 벨루가, 니키스키, 살라마토프, 티오넥, 앵커리지 등 인근 지역에 화산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대규모 화산 폭발 우려가 커지며 지역 주민들은 식료품과 N95 마스크, 고글, 귀마개 등의 생필품을 사들이고 있다. 특히 1992년 실제 화산 폭발을 겪은 사람들은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최근 코스트코에서 415달러(약 59만 원)의 생필품을 구매한 클로 터너는 “(폭발이 일어나면) 일을 못 할 수도 있고, 상점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며 “이전에는 도시 전체가 한 달 내내 화산재로 뒤덮였었다”고 전했다.
알래스카 주민들은 이런 상황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공유하고 있다.
한 현지인은 틱톡에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화산이 폭발할 예정”이라며 “월마트에 가서 화산재가 도시를 뒤덮었을 때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물건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생필품을 구입하는 장면을 공유하며 이 물품을 사는 이유를 설명하는 주민들도 있었다.
이번 지진 활동은 스퍼 산의 측면 분화구인 ‘크레이터 피크’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1992년 세 차례에 걸쳐 폭발한 전적이 있다.
현재 알래스카 화산 관측소(AVO)는 지진계, 초저주파음 센서, 웹캠, 번개 탐지 네트워크, 위성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폭발 전조 현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AVO는 공식 성명에서 “스퍼 화산의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4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5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6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7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국힘,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로…장동혁 리더십 위기 오나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4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5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6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7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국힘,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로…장동혁 리더십 위기 오나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말 전국 산불 20건 몸살…고성 강풍 뚫고 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코스피 불장에도 올해 외국인 9조 팔았다…“반도체주 위주 차익실현”
‘아시안 뽕짝’과 K팝의 만남?…오메가사피엔 “강남 클럽 뿅뿅이가 어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