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눈 화장하고 수분팩 하는중”…메이크업 배우는 日남성 경찰 후보생들 화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4 00:27
2025년 2월 24일 00시 27분
입력
2025-02-24 00:26
2025년 2월 24일 0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일본의 한 경찰 학교가 남성 경찰 후보생들에게 메이크업 기술을 가르치는 전문 뷰티 컨설턴트를 고용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올해 1월 후쿠시마현의 경찰학교에서 60명의 경찰 후보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강좌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메이크업 강좌를 도입한 이유는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경찰 학교는 경찰관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자주 교류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전문적인 외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찰 학교 부교장 다케시 스기우라는 니폰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학생들에게 사회 구성원이자 미래의 경찰관으로서 준수한 외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는 법률과 체력 훈련을 주로 가르쳤던 일본의 경찰 학교가 지역 사회와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현대화된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해당 메이크업 강좌는 일본 유명 화장품 브랜드 시셰이도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메이크업 기술 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조언도 제공했다.
한편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며 흥미롭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한 누리꾼은 “이제 용의자 잡을 때 눈에 파우더 뿌려서 잡을 수 있겠다”는 농담을 했고, 다른 이는 “뉴스를 처음 봤을 땐 경찰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위장하는 법을 배우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교육의 도입이 또 다른 성과 평가의 기준이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일본에서는 현재 후쿠시마 뿐 아니라 야마구치 경찰학교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2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3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8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9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10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2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3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8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9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10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커피 값 아껴 고급 레스토랑 간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게 SNS 콘텐츠
트럼프 ‘그린란드 위협’에… 금-은값 사상 최고치
국민 30%가 ‘초고신용자’… 정부 ‘신평 인플레’에 메스 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