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MZ 사이 유행 ‘플러피 콜라’…별명은 ‘컵에 담긴 당뇨병’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30 10:34
2024년 7월 30일 10시 34분
입력
2024-07-30 10:33
2024년 7월 30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틱톡 크리에이터 소개로 '플러피 콜라' 유행
제조법은 간단…마시멜로 크림에 콜라 부어 완성
당 함량 매우 높아…하루 섭취 권장량에 육박해
ⓒ뉴시스
최근 틱톡을 통해 마시멜로 크림과 콜라가 섞인 음료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이 음료의 이름은 ‘플러피 콜라(fluffy coke)’. 당류 함량이 매우 높아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컵 속 당뇨’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국 인디펜던트지 등에 따르면 플러피 콜라를 처음 선보인 사람은 평소 틱톡에서 독특한 음식을 개발하는 틱톡 크리에이터 ‘엠마’와 그의 할머니다.
그들은 지난 6일 틱톡에 플러피 콜라 제작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의 30일 기준 조회수는 420만회를 넘어섰다.
영상에서 그들은 “우리는 부드러운 콜라를 만들 것”이라며 “이 콜라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보시라”고 플러피 콜라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보여준 플러피 콜라 제작 과정은 간단했다. 그들은 먼저 플라스틱 컵 안쪽 면에 고무 주걱을 이용해 마시멜로 크림을 꼼꼼하게 펴발랐다. 그리고 얼음을 가득 채운 뒤 콜라를 부었다.
그들은 음료를 시음하면서 종종 빨대 끝으로 컵 안의 마시멜로 크림을 긁어 콜라와 섞었다.
그러면서 “만점짜리 콜라”라고 평가했다.
해당 영상에 소개된 플러피 콜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틱톡에 빠르게 퍼졌다. 일부 틱톡 이용자들은 콜라 대신 커피, 탄산수를 섞거나 피넛 버터를 추가하며 독창적인 레시피를 공유했다.
또 안쪽 면에 발라야 하는 마시멜로 크림으로 라떼 아트와 비슷한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국내 인플루언서들도 플러피 콜라 제조 영상을 올리고 있다. 최근 한 유튜버는 플러피 콜라를 시음하며 “그냥 콜라다. 다른 (특별한) 맛이 안 느껴져서 숟가락에 묻은 마시멜로 잼이랑 먹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당 함량이 높은 플러피 콜라를 앞다퉈 만들어 먹는 유행에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엠마의 레시피에 따르면 코카콜라 캔 하나, 마시멜로 크림 2큰술이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설탕 39g과 6g이 포함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하루 당류 섭취량은 50g 이하다. 플러피 콜라 한 잔만 마셔도 하루 당류 섭취량인 50g에 육박하는 당을 한 번에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잔만 마셔도 당뇨 올 것 같다” “혈당이 크게 올라 위험하다”등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6
‘美에 메모리 공장’ 3대 난관…①인건비 2배에 이미 철수 경험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9
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10
[단독]통일교 윤영호, 김건희에 여가부 산하 임원자리 청탁 시도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6
‘美에 메모리 공장’ 3대 난관…①인건비 2배에 이미 철수 경험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9
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이십니까”
10
[단독]통일교 윤영호, 김건희에 여가부 산하 임원자리 청탁 시도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픈 친형 살해 뒤 치매 모친에 흉기 휘두른 50대…“생활고 시달렸다”
“아침 회의 대신 러닝”…中 직장가에 번지는 ‘달리며 일하기’
친한계 김종혁, ‘韓 제명’ 윤리위원장 기피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