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이스라엘 인질 구출에 군사적 관여 안 해…일반적 지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0 11:39
2024년 6월 10일 11시 39분
입력
2024-06-10 11:38
2024년 6월 10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화로운 인질 석방 위한 휴전 원해…하마스 ‘예스’ 답해야”
ⓒ뉴시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논란을 일으킨 이스라엘의 인질 구출 작전에 자국이 군사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9일(현지시각) CNN ‘스테이트 오브 디 유니언’에서 “(인질 구출) 작전에 미국 병력은 조금도 관여하지 않았다”라며 “우리는 이 작전에 군사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전날인 8일 가자 중부 누세이라트에서 인질 구출 작전을 벌였다. 이 작전으로 4명의 인질이 구출됐지만, 가자 보건부는 최소 274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사망했다고 밝힌 상황이다.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은 몇 달 동안 가자 지구에서 인질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스라엘을 지원해 왔다”라면서도 “이스라엘방위군(IDF)을 일반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이번 작전을 통한 가자 지구 민간인 사망과 관련해서는 “(그런 주장을) 검증하지 못했다”라며 “이스라엘도 이와 관련해 정보가 없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모든 군사 작전에는 위험이 따른다”라고 덧붙였다.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은 (민간인 사망과 관련해) 결정적인 발언을 할 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이 작전으로 무고한 이들이 비극적으로 사망했다”라고 인정한 뒤 “이는 가슴 아픈 일이고 비극”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8개월 동안 인질의 사망도 이어졌다”라며 “인질을 모두 귀환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보호할 최선의 방법은 이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말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합의안을 수용하라는 것이다.
설리번 보좌관은 “하마스가 이 전쟁을 끝낼 최선의 방법은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하고 이스라엘이 수용한 합의안에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라며 해당 합의안이 “지속적인 휴전과 인질 전부 귀환의 로드맵을 제시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세계 각국, 휴전을 요구해 온 모든 이들이 하마스에 주의를 집중하고 그들에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라며 “그게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고 했다. 이어 “하마스는 (휴전안에) 예스라고 대답해야 한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번과 같은 식의 인질 구출 작전이 괜찮으냐고 묻는 말에는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인질이 평화롭게 풀려나는 휴전”이라며 “그게 바이든이 전적으로 노력과 에너지,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라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5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6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7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8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 “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9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10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6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7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8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9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10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5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6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7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8
소방서에 1시간씩 욕설 전화… “민원 생길라” 응대하다 발 묶여
9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10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1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6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7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8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9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10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인구감소지역 20곳, 외지인이 돈 더 많이 썼다
대미특위 또 파행… 野 “특별법 급하면 與 폭거 멈춰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