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비만치료제 ‘위고비’ 유럽서도 품귀…작년 매출 전년比 2배↑
뉴시스
입력
2024-02-05 15:51
2024년 2월 5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유럽·중동 지역 매출 10억달러
노보 노디스크 현재 시가총액 677조원
"65억 달러 투입해 공급량 늘릴 계획"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의 지난해 유럽·중동 지역 매출이 전년보다 2배 증가해 10억달러(약 1조3360억원)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에서 ‘위고비’는 공공 의료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약물이 아니라 소비자 부담 비율이 80%에 달한다. 그런데도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위고비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를 내는 약이다. 1년 이상 지속된 위고비 임상시험에서 참가자의 체중은 평균 15% 줄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도 위고비를 먹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Ozempic)의 매출 급증으로 인해 덴마크의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의 현재 시가총액은 5080억달러(약 677조원)에 달한다고 FT는 설명했다.
라스 프루에르가드 요르겐센 노보 노디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인들은 비만치료제에 개인적인 비용을 치르는 데 익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의지’를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렇게 많은 인구가 약값을 기꺼이 자비로 지불하는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고비는 영국에서 국민보건서비스(NHS)를 통해 소량 공급되나,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사용자는 한달 약값으로 최대 300파운드(약 5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노보 노디스크 웹사이트에 명시된 위고비 월간 패키지의 정가는 1350달러(약 180만원)이다. 보험 적용 대상자는 정가의 전액을 지불하지 않는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위고비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65억달러(8조6700억원)를 투입해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요르겐센은 “개인 환자들이 위고비 공급량을 모두 소진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는 견해를 비췄다. ”의료 시스템은 비만을 질병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젬픽은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당뇨병 치료제이며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이어 출시된 위고비는 오젬픽과 동일한 성분의 비만치료제로, 2021년 FDA의 승인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4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5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8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9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10
이란 “호르무즈 통과 선박 모두 불태우겠다”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3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4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5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6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7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8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9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10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4
‘알바는 퇴직금 없다’는 거짓말… 1년간 주 15시간 근무 땐 보장
5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8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9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10
이란 “호르무즈 통과 선박 모두 불태우겠다”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3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4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5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6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7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8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9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10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3일부터 장외투쟁 ‘거리로’…청와대까지 도보 행진
檢, 작년 송치 사건 7건중 1건 ‘보완수사’ 요구해 역대 최대
과거 통화 뒤져 아내 요리법 찾고… “출장” 전화에 짐 챙기는 로봇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