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외무상, 北 수중핵무기 실험에 “계속해서 정보 수집하고 감시”
뉴스1
업데이트
2024-01-19 16:45
2024년 1월 19일 16시 45분
입력
2024-01-19 16:45
2024년 1월 19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이 19일 북한이 실시한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에 대해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를 분석 중이지만 (개별 시험) 하나하나에 대한 논평은 삼가겠다”고 말했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지난해 3, 4월에도 ‘해일’이라는 명칭의 핵무기 실험을 했다며 “군사 동향을 포함해 평소부터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 분석 중이다”고 했다.
이어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은 우리나라와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말한 뒤 “계속해서 필요한 정보 수집 및 분석, 경계와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계획의 완전한 폐기를 요구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스널과 북런던더비 앞둔 손흥민 “전쟁 같은 경기가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절실해진 트럼프 성경 읽기 시작” 연례 만찬서 조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