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키스탄, 대기오염 심각…‘인공강우’ 첫 동원
뉴시스
입력
2023-12-18 11:42
2023년 12월 18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겨울철 매연, 농작물 소각으로 대기오염↑
아랍에미리트 지원으로 인공강우 씨앗 살포
최소 10개 지역에 소나기 내려…더 지켜봐야
파키스탄 정부가 북동부 펀자브주 주도이자 ‘파키스탄 제2의 도시‘인 라호르의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라호르 일대에 파키스탄 최초 인공강우를 실시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비즈니스스탠다드 등 현지 매체는 16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정부가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인 라호르에 인공강우를 실시했으며, 아랍에미리트(UAE)가 전문 인력과 항공기 등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모흐신 나크비 펀자브주 주총리는 “라호르 내 강수량이 부족한 10개 지역에 인공강우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인공강우 실시 후 라호르의 약 10%, 반경 15㎞에서 가벼운 소나기가 목격되었으며, 시간을 가지고 실효성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흐신 총리는 “파키스탄은 단 한 푼도 지출하지 않았다. 우리는 대기오염 정화를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준비가 되었다”라며 인공강우를 지원한 UAE에 감사를 표했다.
인공강우는 구름 속에 씨앗(인공강우 물질)을 살포해 비를 유도하는 기술이다. 이번 라호르 지역 인공강우를 위해 최소 48회 이상의 인공강우 씨앗 발사가 이루어졌다.
라호르의 대기오염은 수년 전부터 악화됐다. 특히 겨울철에 가을 수확 후 남은 농작물 찌꺼기 소각, 저급 경유 사용 등의 이유로 오염물질이 다량 발생하며 상황은 심각해졌다.
지난 11월에는 라호르에서 유독성 스모그로 수만 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관리 당국은 나흘간 학교, 시장, 공원 등을 폐쇄했다. 당시 라호르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450에 육박했다.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호흡기계, 심혈관계, 암 발병률, 태아 건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시거리를 좁혀 혼란을 유발한다. 한국은 미세먼지 농도 150 이상을 매우 나쁨으로 규정하고 외부 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라호르는 16~19세기 ‘정원의 도시’로 이름을 떨쳤다. 현재는 도시화와 인구 급증으로 더 이상 녹지를 찾아볼 수 없는 곳이 되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공하면 ‘돈벼락’…그리스 선박 10척, 위치정보 끄고 호르무즈 야밤 통과
2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3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6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호르무즈 열어라”…트럼프, 이란 석유시설 파괴 불사 ‘경고’
9
“1억 원 이상 목돈 마련 하려면 ISA가 정답”[은퇴 레시피]
10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1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2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5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6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7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8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9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10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공하면 ‘돈벼락’…그리스 선박 10척, 위치정보 끄고 호르무즈 야밤 통과
2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3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6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7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8
“호르무즈 열어라”…트럼프, 이란 석유시설 파괴 불사 ‘경고’
9
“1억 원 이상 목돈 마련 하려면 ISA가 정답”[은퇴 레시피]
10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1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2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5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6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7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8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9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10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집 공개…“수건 한장뿐, 어머니는 차고에서 자”
화장실서 스마트폰 보는 습관, 치질 위험 46% 높인다
나이 들면 냄새가 달라질까…과학이 밝힌 ‘노화 체취’의 비밀[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