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벨 평화상에 이란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0-06 19:26
2023년 10월 6일 19시 26분
입력
2023-10-06 18:08
2023년 10월 6일 18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3 노벨 평화상은 이란의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 시간) 이란 여성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힘쓴 모하마디를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하마디의 수상은 지난해 9월 히잡(Hijab)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의문사한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의 1주기가 된 직후에 이뤄진 것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내외 혼란속 차분히 내실 다지는 기업들…예년보다 이른 신년 준비한다
후계자 없는 中企 67만곳…정부 “M&A로 기업승계 특별법 추진”
경찰, 통일교 ‘전재수 시계 의혹’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