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트남, 블랙핑크 하노이 콘서트 기획사 조사…구단선 표기 관련
뉴시스
입력
2023-07-07 10:28
2023년 7월 7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콘서트 포스터 지도 논란…네티즌 불만 속출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9~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추가 공연을 앞두고 베트남 당국이 주최 사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의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영하는 ‘남중국해 구단선’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베트남 문화부는 이번 블랙핑크 투어를 주최한 공연 기획사 ‘iME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기획사가 올린 월드투어 안내 포스터에 남중국해 ‘구단선‘과 유사한 지도가 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iME 엔터테인먼트는 2006년에 설립됐고, 본사는 베이징에 있다.
구단선은 남중국해에 중국이 ‘U’자 형태로 점을 이어 그어놓은 가상의 선이다. 중국은 이 선을 근거로 남중국해의 약 90%가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면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과 마찰을 빚어 왔다.
논란이 시작된 것은 일부 베트남 네티즌들의 주장 때문이다.
일부 네티즌은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 2장을 샀는데, ‘소의 혀’(구단선을 비유한 표현)가 표기된 지도를 보고 그만두기로 했다. 난 애국자니까”는 등 반응을 보였다.
보이콧 주장이 다수 제기되자 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이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관련 지도에 표시된 것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연결한 선으로 중국의 구단선이 아니라는 반론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의 영토 주장에 대한 베트남 대중의 불안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팜 투 항 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당국은 관련 주장이 사실인 지를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그동안 중국의 구단선 주장을 담은 영상물을 엄격하게 금지했다.
최근에는 할리우드 영화 ‘바비’에 대해서도 영화 속 장면에 구단선이 그려진 지도가 나온다는 이유로 상영 금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살고 싶어서”…원숭이 동성 간 성행위 하는 뜻밖의 이유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8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살고 싶어서”…원숭이 동성 간 성행위 하는 뜻밖의 이유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8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3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편들기’ 나선 美의원들…“美기업 차별, 정치적 마녀사냥”
경찰, ‘공천헌금 수수 의혹’ 김병기 등 출국금지
똑똑하던 韓근로자, 회사 다닐수록 인지능력 빨리 쇠퇴…이유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