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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중 리창, 파리에 도착…마크롱 회담 예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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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10:21
2023년 6월 22일 10시 21분
입력
2023-06-22 10:20
2023년 6월 22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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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중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리 총리의 전용기가 이날 오후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과 루사예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고 전했다.
리 총리는 “프랑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이자 독립 자주적인 정신을 가진 대국이며 중국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라면서 “중국과 프랑스 관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양자의 범위를 넘어 세계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19일 중국 신화통신은 리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대통령 관저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프랑스 방문 기간 리 총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엘리자베트 보른 총리 등과 회담을 갖고 프랑스 상공계가 주관한 만찬식에 참석하게 된다.
아울러 22~23일 파리에서 개최되는 금융회의인 ‘뉴 글로벌 파이낸셜 팩트’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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