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WSJ “현대차·기아 업데이트 이후에도 미국서 도난사건 이어져”
뉴시스
입력
2023-05-31 01:56
2023년 5월 31일 0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난방지 소프트웨어받은 차량 7%에 불과
업그레이드 받은 차량 또 도난당하기도
미국에서 차량 훔치기의 표적이 된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들이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도 계속 도난을 당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현대차·기아 훔치기’ 챌린지가 유행처럼 번지며 사회적 문제가 되자 양사는 지난 2월 자동차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지만, 아직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이다.
미국에서 도난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현대와 기아의 자동차는 확인된 것만 약 800만대에 이르지만 이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은 차량은 약 7%에 불과했다.
자동차 딜러들과 일부 주 관리들은 현대차가 안전 리콜을 하지 않은 것이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딜러와 일부 주 관리들은 안전 리콜을 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더 적은 자동차 소유자들이 무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리콜 대신 딜러들에게 안전과 무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딜러들에게 안내하는 정비회보를 돌렸지만, 정비회보에 실린 안내는 리콜 공지만큼 주목을 받지 못한다고 미시간의 한 딜러는 말했다.
정식 딜러가 아닌 자동차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현대차와 기아의 중고차는 이란 안내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디트로이트에 거주하는 사회복지사 애슐리 싱글턴은 지난 3월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대리점에서 기아의 중고 스포티지 SUV를 구입한 다음날 이 차를 도난당했다.
싱글턴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해 전달받지 못한 뷰익-GMC의 대리점에서 스포티지 SUV를 구입해 피해자가 됐다.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샤나야 디아스는 도난방지 소프트웨어를 받았지만, 지난달 자신의 스포티지 챠랑을 도난당했다. 그녀가 스포티지 차량을 도난당한 것은 지난해 8월, 12월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도난 사건이 이어지면서 일부 현대차와 기아 차주들은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고 있다.
현대차와 기차는 이달 초 집단 소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도난 피해자들에게 200만 달러(약 26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지만, 17개 주 법무장관들은 연방 당국에 서한을 보내 리콜을 촉구하기도 했다고 WSJ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네이버·NC,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탈락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네이버·NC,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탈락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탄산음료보다 더 달다? 한국인 당 섭취 식품 1위는…
미 국무부,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절차 중단…한국은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