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기밀문건 유출 일병 집엔 총기 가득…SNS엔 “사람 죽이고 싶다”
뉴시스
입력
2023-04-28 16:19
2023년 4월 28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방부 기밀문건을 유출한 병사가 자택에 다량의 총기를 보유한 것은 물론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연방 검찰은 이날 매사추세츠 주방위군 소속 잭 더글러스 테세이라(21) 일병의 구금 심리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해당 사실을 밝혔다.
검찰은 테세이라가 지난해 11월 그가 마음만 먹으면 “정신이 약해빠진 이들을 도태시킬 수 있다면 많은 사람을 죽일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테세이라가 고교 재학 시절 화염병과 기타 무기, 인종 혐오적 위협에 대해 동급생이 엿들어 정학 처분을 받았던 기록도 적시돼 있다.
이 밖에도 테세이라가 침대 근처에 총기 보관함을 두고 있었으며 그곳에 권총과 산탄총, 소총, AK소총 스타일의 고성능 총기, 방독면 등을 구비하고 있었던 사실도 드러났다. 그의 서랍장에선 탄약과 전술 파우치도 발견됐다.
나딘 펠레그리니 매사추세츠 연방지검 국가안보수사부장은 이를 근거로 들며 “피고인의 위협적인 언행은 추측이나 과장이 아니었다”며 구속 연장을 주장했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설사 그가 도주 위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택연금이나 위치 추적 등 다른 감시 방법이 있다며 석방을 요구했다.
변호인은 이어 테세이라가 기밀 정보를 유포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데이비드 헤네시 판사는 “서른 살도 안 된 사람이 인터넷에 무언가를 올릴 때 다른 곳에 퍼질 수 있다는 걸 정말 몰랐겠느냐”고 반문했다.
헤네시 판사는 정식 공판 때까지 구금 여부에 관해 결정을 연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2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3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4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5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6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7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8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9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10
[사설]李, 트럼프에 “北 제재 실효성 없다”… 이란식 先보상은 금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2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3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4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5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6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7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8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9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10
[사설]李, 트럼프에 “北 제재 실효성 없다”… 이란식 先보상은 금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金총리 “대통령님 ‘원포인트 개헌’ 말씀…국회로 돌아가면 추진”
구독서비스 한눈에 조회, 콘서트 시야제한석 미리 알린다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