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만1000명 함께 댄스 ‘기네스북’… 모디 총리 현장 방문

  • 동아일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원 안)가 14일 인도 아삼주(州) 최대 도시 구와하티에서 열린 기네스북 세계 최대 전통무용 공연 기록을 깨기 위해 운집한 무용수와 연주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약 1만1000명이 한자리에서 공연해 새 기네스북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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