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독일 도플갱어 살인 사건…사망 위장하려 자신과 닮은 여성 살해
뉴스1
업데이트
2023-02-01 15:32
2023년 2월 1일 15시 32분
입력
2023-02-01 11:34
2023년 2월 1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독일 도플갱어 살인 사건 기사 갈무리
독일에서 한 여성이 인터넷에서 자신과 똑 닮은 사람을 찾아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용의자는 사망을 위장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의 시작은 202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일 경찰은 남부 잉골슈타트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에서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시신에서는 50곳이 넘는 공격흔이 발견됐으며 출혈이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됐다.
혼란은 신원 확인 단계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초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을 23세 이라크계 영국인 미용사 샤라반 K라고 특정했으나 유족이 시신 확인 후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진짜 피해자는 인근 바덴뷔르템베르크 출신의 알제리계 동갑내기 여성 카디자 오로 밝혀졌다.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입장이 바뀐 샤라반은 남자친구와 함께 지난해 8월19일 바이에른 경찰에 구금됐다.
경찰은 검은 긴 생머리, 비슷한 피부색, 짙은 화장을 한 두 여성이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고 말했다. 독일 언론도 ‘도플갱어 살인’이라는 제목을 달고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피고인이 가족 싸움으로부터 잠적하기 위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고 싶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추가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샤라반과 남자친구는 카디자의 시신을 자신의 차로 옮겨 실어 피·가해자 특정에 혼선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샤라반은 카디자를 죽이기 일주일 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과 닮은 꼴 여러 명에게 접촉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다.
또 샤라반은 ‘화장품을 제공하겠다’며 뷰티 블로거로 활동하던 카디자를 꾀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샤라반과 남자친구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유죄 판결 시 두 사람은 종신형에 처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4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5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6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9
[오늘의 운세/2월 28일]
10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4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5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6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9
[오늘의 운세/2월 28일]
10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설특검, ‘쿠팡 수사 방해’ 엄희준-김동희 검사 기소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착수
[광화문에서/조동주]6월 지방선거 코앞인데 8월 당권싸움 빠진 與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