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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든·매카시, 내달 1일 만나 부채 한도 상향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30 05:34
2023년 1월 30일 05시 34분
입력
2023-01-30 05:34
2023년 1월 30일 0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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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다음달 1일 만나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매카시 의장은 29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회담 계획을 밝히면서 “대통령이 기꺼이 합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매카시 의장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지난 7일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이다.
매카시 의장은 “부채 한도를 상향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지출을 통제할 합리적이며 책임있는 방안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국방비 지출이 잠재적으로 논의될 수 있지만, 사회보장 및 메디케어 삭감은 선택 사항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정부가 19일(현지시간) 부채 한도에 도달해 재무부가 특별조치 시행에 들어갔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재무부가 연방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해 이날부터 특별조치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채 한도에 도달하면 연방정부는 더는 돈을 빌리지 못하게 된다. 현재 미국의 법정 부채 한도는 31조3810억달러다. 부채 한도는 의회가 합의하면 증액할 수 있다. 미 의회는 1960년 이후 부채 한도를 78회 상향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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