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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왜 장쩌민 추도대회 불참했나…“건강 이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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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14:13
2022년 12월 7일 14시 13분
입력
2022-12-07 14:12
2022년 12월 7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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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80) 전 중국 국가주석이 고(故) 장쩌민 전 주석 영결식에는 참석하고 국장격인 추도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후 전 주석은 건강상 이유로 전날 장 전 주석 추도대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날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장 전 주석 추도행사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는데 장 전 주석의 부인인 왕예핑(94)와 유가족 중 한 명인 노인이 휠체어에 앉아 참석한 것 이외 모든 참석자는 모두 행사 내내 서있었다.
익명의 소식통은 “후진타오와 다른 당 원로들이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오래 서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후진타외 이외 장 전 주석 집권 당시 총리를 맡았던 주룽지(94)와 쑹핑(105) 전 정치국 상무위원도 추모대회를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후 전 주석은 지난 5일 베이징 인민해방군병원에서 열린 장 전 주석 비공개 소규모 추모식에는 참석해 장쩌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장쩌민 시신에 3차례 인사하는 모습이 중국중앙(CC) TV 보도에 나왔다. 이 추모식은 약 15분간 진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병원과 가까운 베이징 바바오산혁명공원에서 엄수된 화장식에 후진타오는 참석하지 않았다.
후진타오 5일 추모식 참석을 두고 이는 중국 지도부내 화합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후 전 주석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0월 22일 20차 당대회 폐막식에서 중도 퇴장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당시 중국 관영 언론은 후 전 주석이 폐막식 도중 갑자기 퇴장한 것은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당국은 장 전 주석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동안 일반인들이 집결할 수 있는 기회를 사실상 원천 차단했다.
일반인을 위한 분향소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 국민들은 관영 언론이 생중계하는 추도 대회를 볼 수밖에 없었다.
과거 지도자의 시신이 베이징 인민해방군병원에서 약 2㎞ 떨어진 바바오산혁명공원으로 옮겨질 때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애도하면서 집결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당국이 미리 배치한 ‘추모인원’ 수천명만 도로 옆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2월 덩샤오핑 별세 당시 관영 언론은 덩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인파는 10만여 명이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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