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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北, 앞으로 핵실험 가능성 있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0 10:47
2022년 10월 20일 10시 47분
입력
2022-10-20 10:46
2022년 10월 20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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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0일 북한에 대해 “앞으로 핵실험 가능성도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영 tbs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린는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내년 주요 7개국(G7)의 의장국이 된 것을 거론하며 “법의 지배에 근거한 국제질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폭거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국제사회 연대와 대항의 움직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8일 핵공격을 상정한 셸터(대피소)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대책을 강구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문제 의식은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분석했다.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일본 방위상도 지난 13일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이미 6차례 핵실험을 실시한 것을 포함하면, 상당히 진행돼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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