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여왕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는 국가원수 3명은?
뉴스1
입력
2022-09-14 13:17
2022년 9월 14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는 대부분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영국 왕실은 세계 주요국 정상과 중요 인물들에게 부고장을 보내기도 했다.
일단 유럽 왕가의 구성원, 미국 대통령과 영연방 지도자들, 윤석열 한국 대통령 등 각국 수반 등이 대부분 부고장을 받았고,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장례식 참석을 막기 위해 부고장을 일부러 보내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B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를 명분 없이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이를 적극 지지한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 그리고 군사 쿠테타로 미안마를 철권 통치하고 있는 미얀마의 군부 지도자 등 3명이라고 BBC는 전했다.
영국과 러시아의 외교 관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거의 붕괴됐으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주 “장례식 참석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은 또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 대부분 외교관을 철수하는 등 미얀마 군사정권과 사실상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