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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 원숭이두창 확진 약 1700명…대부분 파리서 발생
뉴스1
업데이트
2022-07-26 09:53
2022년 7월 26일 09시 53분
입력
2022-07-26 09:52
2022년 7월 2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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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브라운 프랑스 보건장관은 프랑스에서 약 1700명이 원숭이두창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브라운 장관은 현지매체 BFMTV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6000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브라운 장관은 병변이나 기타 증상이 있는 경우 최대한 신속히 자가격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라운 장관은 아직까지는 원숭이두창 관련 큰 위협은 관찰되지 않는다며 정부가 위험 집단에 백신 접종 캠페인을 집중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 장관은 “(환자들의) 신상은 주로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던 남성이지만, 환자의 물집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감염자가 파리 지역에서 보고됐으며, 현재 예방 접종센터 100여곳이 마련돼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3일 전세계 70여개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을 선언했다. 미국도 원숭이두창 감염 사태를 두고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할지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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