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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서 첫 BA.5 확진자 발생…우간다·한국 경유하고 상하이로 입국
뉴스1
입력
2022-05-30 10:30
2022년 5월 30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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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하위 계통인 BA.5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고 중국 신문망이 30일 보도했다.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최근 발표한 주간 보고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4월27일 네덜란드에서 상하이에 도착하는 항공기에 탑승했다. 승객들은 모두 호텔로 이동 격리됐으며 14일의 의학 관찰과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검사를 진행했다.
승객 가운데 37세 중국 남성은 4월29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상하이시에 있는 임시 치료 센터로 이송, 5월12일 퇴원했다. 이 남성은 4월25일 우간다에서 출발, 26일 암스테르담, 27일 한국을 경유했다. 확진자는 중국과 우간다에서 4차 접종을 마쳤다.
5월13일 확진자의 비강에서 발견된 표본 유전자 검사 결과 BA.5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이 유전자는 남아프리카에서 전염된 것과 매우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둥얀 홍콩대 교수는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에 실제 코로나19 변이율은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라며 변이가 변화를 겪지 않는 한 국민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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