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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실제 연인, 타임지 올해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

입력 2022-05-24 11:21업데이트 2022-05-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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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의 실제 연인 젠데이아 콜먼(25)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혁신가 부문 표지를 장식했다.

콜먼은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주인공 스파이더맨의 여자친구역(MJ)을 맡아 본격 스타덤에 올랐다. 아프리카계 아버지와 유럽계 어머니 사이에서 물려 받은 매력적인 외모와 MZ세대다운 당당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영화 ‘듄’을 함께 작업한 드니 빌뇌브 감독은 소개 글을 통해 “그는 스스로 자율적인 창조력을 가지고 있는 만들어지고 있는 문화적 아이콘”이라며 “그는 시대를 초월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술가, 거장, 지도자, 아이콘, 개척자 등 부문에는 각각 중국계 캐나다인 배우 시무 리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미아 모틀리 카리브해 소국 바베이도스 총리, 메리 제이 블라이즈 미국 가수 겸 배우, 캔디스 파커 시카고스카이 농구선수 등이 선정됐다.

특히 리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서 한국계 캐나다 이민 가족 김씨네 장남 정 김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실제 그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태어난 한족으로 5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이민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00인 명단에 두 명의 한국인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에 K드라마 열풍을 선도한 황동혁 감독이 거장 부문에, 지난 10일 임기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도자 부문에 포함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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