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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37만명 확진에 고작 10명 사망…다른 질병 사망 분류 논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9 11:00
2022년 4월 19일 11시 00분
입력
2022-04-19 10:59
2022년 4월 19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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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지난달 말부터 37만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는데 사망자수가 고작 10명으로 집계돼 과소 집계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전날 7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또다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나왔다고 확인한 것이다.
상하이시 위건위는 “사망자 연령대는 60~101세이며, 이 가운데 75세 이상 노인이 6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망자 모두 관상동맥 질환, 당뇨병, 고혈압, 뇌경색 등 심각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상하이 위건위는 또 18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084명 발생했고, 무증상 감염자도 1만7332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를 확진자와 구분해 별도로 통계를 내고 있지만, 국제 기준으로는 모두 확진자로 분류된다. 18일 확진자가 2만416명인 셈이다.
일일 확진자가 2만명대 인데 한자릿수 사망자가 나오는데 대해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CNN은 전문가를 인용해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사망자수를 집계하는 방식 때문에 공식적인 코로나 사망자 수가 과도하게 적다”고 지적했다.
바이러스 전문가인 진둥옌 홍콩대 교수는 CNN에 “상하이의 코로나19 사망자가 과도하게 적게 나오는 것은 중국 본토의 사망자 집계 방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홍콩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사망하면 (감염자가) 자살이나 교통사고로 사망하더라도 공식적인 사망자 통계에 들어가는 반면 중국에서는 (감염자가) 다른 기저질환을 갖고 있다면 (사망 시) 다른 질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홍콩에서 보고된 사망자의 90%가 본토에서 사망했더라면서 아마 집계에서 누락됐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1월 홍콩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됐을 당시 누적 확진자는 118만명, 사망자는 약 9000명을 기록했다.
중국의 코로나19 집계 기준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중국 관리와 관영 언론들은 낮은 사망자 수를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이 성공한 근거로 제시해 왔다.
반면 중국 외부에서는 실제 사망자 수가 중국 공식 발표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20년 미국 워싱턴대 의대 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코로나19 최소 발생지인 후베이성 우한(武漢)의 사망자수가 정부 당국의 공식 발표(당시 2579명)보다 14배 정도 많은 3만6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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