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드 유명 여배우, 실종신고 후 숨진채 발견…43세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2-02-19 15:17
2022년 2월 19일 15시 17분
입력
2022-02-19 15:16
2022년 2월 19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카고 저스티스 포스터 © 뉴스1
미국 드라마 ‘종합병원’과 ‘시카고 저스티스’에 출연했던 배우 린지 펄먼이 43세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8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LA 경찰에 따르면 린지 펄먼은 이날 오전 8시30분 숨진 채 발견됐다.
버라이어티는 “LA 카운티 검시소는 숨진 이가 린지 펄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인은 검시관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지 펄먼의 실종 이유와 사인은 즉시 알 수 없는 상황으로, 가족 및 친구들에 의해 실종신고가 된 것으로 보고됐다. LAPD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정오 로스앤젤레스 마리포사 거리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펄먼의 남편 밴스 스미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찰이 린지를 찾았다”며 “그녀가 사라졌고 난 망가졌다”고 전했다. 또 그는 “추후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