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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北, 작년 이후 미사일 연속 발사…매우 유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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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15:01
2022년 1월 5일 15시 01분
입력
2022-01-05 09:16
2022년 1월 5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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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 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다”고 밝혔다.
NHK과 지지통신, 마이니치 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9시께 총리 관저에 들어가며 “작년 이후 북한이 연속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로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감시를 강화하겠다”며 “지금 상세하고 조속하게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보수집·분석에 전력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속·적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 ▲선박·항공기 등 철저한 안전 확인 ▲예측할 수 없는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취할 것 등 3가지를 지시했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당초 예정보다 30분 일찍 총리 관저로 들어갔다.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도 이날 기자들에게 이날 오전 8시 7분께 북한 내륙부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면서 “(변칙 궤도가 아닌) 통상적인 탄도 (미사일) 궤도라면 약 500㎞ 비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낙하한 곳은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 외부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일본 항공기와 선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전수방위 논란이 있는 ‘적 기지 공격 능력’에 대해 “보유를 포함해 (미사일 등 대응을 위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TV도쿄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도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등 거듭된 발사를 포함해 일련의 북한의 행동은 우리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심각한 과제다.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계속 정보의 수집·분석 및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추가적으로 공표해야 할 정보를 입수했을 경우 신속하게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앞서 오전 8시 13분 일본 해상보안청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8시 23분에는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항행 중인 선박에 대해 향후 정보에 주의하도록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위기관리 센터를 설치하고 관저 대책실에 관계 부처 담당자 긴급소집팀을 소집했다. 정보 수집과 피해 확인에 나서고 있다.
이날 우리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오전 8시10분께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 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다”고 밝혔다.
NHK과 지지통신, 마이니치 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9시께 총리 관저에 들어가며 “작년 이후 북한이 연속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로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감시를 강화하겠다”며 “지금 상세하고 조속하게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보수집·분석에 전력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속·적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 ▲선박·항공기 등 철저한 안전 확인 ▲예측할 수 없는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취할 것 등 3가지를 지시했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당초 예정보다 30분 일찍 총리 관저로 들어갔다.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도 이날 기자들에게 이날 오전 8시 7분께 북한 내륙부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면서 “(변칙 궤도가 아닌) 통상적인 탄도 (미사일) 궤도라면 약 500㎞ 비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낙하한 곳은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 외부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일본 항공기와 선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전수방위 논란이 있는 ‘적 기지 공격 능력’에 대해 “보유를 포함해 (미사일 등 대응을 위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TV도쿄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도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등 거듭된 발사를 포함해 일련의 북한의 행동은 우리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심각한 과제다.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계속 정보의 수집·분석 및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추가적으로 공표해야 할 정보를 입수했을 경우 신속하게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앞서 오전 8시 13분 일본 해상보안청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8시 23분에는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항행 중인 선박에 대해 향후 정보에 주의하도록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위기관리 센터를 설치하고 관저 대책실에 관계 부처 담당자 긴급소집팀을 소집했다. 정보 수집과 피해 확인에 나서고 있다.
이날 우리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오전 8시10분께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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