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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새해 한미훈련, 합의 따라 예정대로 진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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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09:36
2022년 1월 4일 09시 36분
입력
2022-01-04 09:34
2022년 1월 4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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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새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은 지난해 12월 양국 간 안보협의(SCM) 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 국방부 대변인은 한국전 종전선언을 위한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 군사 훈련이 연기될 수 있는지 묻는 RFA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대변인은 새해 연합 군사훈련은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열렸던 제53차 한미 안보협의 회의에서 결정된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훈련 일정에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변인은 연합 지휘소훈련이 언제 열리는지, 컴퓨터 모의훈련인 연합 지휘소훈련 외 야외 실기동훈련이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서욱 국방자관은 지난해 안보협의 회의에서 한미연합 지휘소훈련(CCPT)이 한미동맹의 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감안해 올해 두 차례 연합 지휘소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3월과 8월 두 차례 한미연합 지휘소훈련을 각각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했었다.
이 훈련을 계기로 북한의 무력시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북한은 훈련이 종료될 때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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