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터키 대통령 “리라화→외화 전환 필요없어…새 금융수단 제공”
뉴시스
입력
2021-12-21 07:21
2021년 12월 21일 0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최근 가치가 폭락한 터키 리라화에 대한 보호 수단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사면초가에 빠진 터키 통화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리라화 저축 장려책을 발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무회의가 끝난 후 TV연설을 통해 “리라화 저축 수익률이 잠식될 것을 우려해 외화를 사들이던 국민들의 우려를 덜어줄 새로운 금융수단을 제공할 것”이라며 “리라화 예금주들이 자국 통화의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보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환율이 더 오를 것을 우려해 예금을 리라화에서 외화로 전환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발표 이후 리라화 환율은 1달러당 약 17.35리라 선까지 회복됐다. 이날 기준으로는 1달러당 17.49리라 수준을 보였다. 올해 초 1달러당 약 7리라 선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폭락한 상황이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터키는 인플레이션이 21%로 급등했다. 하지만 중앙은행 지난 9월부터 기준금리를 5%포인트 내려 14%까지 인하했다.
통상 고(高) 인플레이션 상황에선 금리를 인상해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물가 상승률 상승을 조절한다. 반대로 기준금리를 내리면 시중 통화량이 증가해 물가가 오르고 외화 대비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 그런데 터키의 경우 반대 정책을 펼친 셈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전통적인 경제 사고와 달리 고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는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성장, 수출, 고용을 우선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금리 하락으로 몇 달 안에 물가 상승률이 어떻게 하락하기 시작하는지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인플레이션을 4%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국제학교 메카’ 제주도 학생 줄어드는데…전국 9곳 신설 추진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