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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코앞인데…中 코로나 일일확진 93명, 우한이래 최고
뉴스1
업데이트
2021-11-03 15:56
2021년 11월 3일 15시 56분
입력
2021-11-03 15:54
2021년 11월 3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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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코앞에 둔 중국에서 일일 확진자가 93명 발생, 우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 중국의 일일 확진자는 모두 93명으로 집계됐다. 중부 허난성, 동부 장쑤성 등에서 확진자가 나와 31개 성 및 자치구 중 19개 성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부분 나라가 코로나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비해 중국은 지금도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중국에서는 ‘델타 변이’가 창궐, 코로나 확진자수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코로나 방제 조치는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다.
현재도 중국은 ‘제로 코로나’를 외치며 강력한 대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지난달 31일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감염자 1명이 확인되자 관광객 3만 명을 모두 억류하고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당시 관광객들은 밤 12시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 같은 강경책을 씀에도 코로나가 크게 확산하고 있어 더욱 강력한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돼 인권침해도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블룸버그는 예상했다.
한편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내년 2월 베이징 일원에서 펼쳐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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