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글래스고 집회 참석한 툰베리 “정상들, 행동 없는 약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03 09:36
2021년 11월 3일 09시 36분
입력
2021-11-03 03:00
2021년 11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리고 있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한 공원에서 스웨덴의 18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1일 동료 환경운동가, 각국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대에 둘러싸여 발언하고 있다. 툰베리는 각국 지도자들이 기후위기 대책을 내놓기만 했을 뿐 실제로 이를 달성하진 못했다며 “행동 없는 약속”이라고 비난했다.
글래스고=AP 뉴시스
#글래스고 집회
#그레타 툰베리
#cop2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상준 칼럼]‘친미냐 친중이냐’ 넘어 ‘한국에 최선이 될 전략은 뭐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홀로 질주 美경제 덮친 ‘S공포’… 고물가속 성장률 쇼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