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 떠나는 佛대사 “美·濠 잠수함 계약은 큰 실수” 맹비난
뉴시스
입력
2021-09-18 22:56
2021년 9월 18일 2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주의 잠수함 계약 파기에 대한 반발 차원으로 본국으로 소환된 주호주 프랑스 대사가 “미국과 호주가 맺은 잠수함 계약은 큰 실수”라며 맹비난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장피에르 테보 주호재 프랑스 대사는 이날 호주 수도 캔버라 소재 관사를 떠나면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번 합의는 매우 큰 실수”라며 “동맹 관계를 매우, 매우 잘못 다뤘다”고 비난했다.
테보 대사는 “프랑스와 호주가 맺은 (잠수함) 계약은 신뢰, 상호 이해, 정직에 기반했었다”면서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런 믿기 어려운 서툴고 부적절하며 호주답지 않은 상황을 되돌리고 싶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앞서 테보 대사는 전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오커스 합의 사실을) 호주 언론을 통해 알았다”며 “(호주는) 많은 기회와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알릴 기회가 있었지만, 어떤 언급도 없었다”고 비난했었다.
호주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프랑스의 대사 소환 조치에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프랑스의 깊은 실망감을 이해한다”면서도 “이번 결정은 국가 안보 이익을 고려한 명확한 의사소통에 따라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호주는 프랑스와 관계를 중시하며, 양국 교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호주는 미국, 영국과 맺은 새로운 안보 파트너십 ‘오커스’(AUKUS) 구축 합의와 함께, 미국으로부터 핵추진 잠수함 기술을 공유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호주는 지난 2016년 프랑스와 400억달러(47조1400억원) 규모의 잠수함 12척 건조 계약을 맺은 상태였지만, 오커스 합의에 따라 프랑스와 계약은 사실상 파기됐다.
프랑스는 합의에 강하게 반발하며, 호주와 미국 주재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4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8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2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3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4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5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6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20만전자’-‘백만닉스’…반도체 훈풍타고 나란히 최고가
9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4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7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8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따릉이’ 462만명 정보 중학생이 털어… 시설공단은 ‘깜깜’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청탁 의혹’ 빗썸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