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측근 확진’ 푸틴은 격리중…스푸티니크 백신 효능 주목

뉴스1 입력 2021-09-16 17:12수정 2021-09-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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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6일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최측근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자신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푸틴 대통령은 이번주 열리는 옛 소련권 안보협력체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와 상하이협력기구(SCO) 행사에는 화상으로 참석한다.

그는 이번주 말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방문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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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유감스럽게도, 최측근에서 코로나19 사례가 나왔기 때문에 두샨베에 방문을 취소해야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가격리를 관찰하는데는 며칠이 더 걸릴 것이라면서 그 모임에 제대로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해 그는 사과했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14일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의 자가격리 사실을 알리며 “그가 코로나19에 확진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연초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백신 2회 접종을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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