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8명 태운 항공기 극동 지역서 실종”

뉴스1 입력 2021-07-06 15:09수정 2021-07-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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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러시아 국적 야쿠티아 항공사 슈퍼제트 항공기. (강원도 제공) 2018.5.7/뉴스1 © News1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서 승객 28명을 태운 항공기(AN-26)가 실종됐다고 6일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비상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항공기는 캄차카 반도의 주도(Petropavlovsk-Kamchatsk)에서 북부 팔라나 마을로 향하던 중이었고, 비행 도중 항공관제센터와의 교신이 끊겼다.

현재 수색·구조팀이 현장으로 출동 중이며, 실종 항공기에는 승객 22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 중이었다고 비상부는 전했다.

앞서 이날 타스통신은 승객 29명을 태운 해당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관세센터와의 교신이 끊겨 실종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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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캄차카 반도 지역 기상센터는 이날 지역 날씨가 흐리다고 관측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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