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S&P500 지수 또 사상 최고

뉴시스 입력 2021-06-26 06:13수정 2021-06-2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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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시장 전망에 부합한 주요 물가지표에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9%(237.02포인트) 오른 3만4433.8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3%(14.21포인트) 상승한 4280.70으로 장을 마쳤다. S&P500은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6%(9.32포인트) 내린 1만4360.3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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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은 이번주 2.7% 상승하며 2월 초 이후 주간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다우 지수도 주간 상승률 3.4%를 기록하면서 3월 중순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5월 지난해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1992년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전문가 전망에 일치하는 수준이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4월과 비교하면 0.5%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인 0.6%를 밑돌았다.

CNBC에 따르면 코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글로벌 투자 분석가 아누 가가르는 “이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연준의 주장을 지지해준다”며 “또 주식 같은 위험 자산을 계속 지지해준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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