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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딸들이 성폭행 피해자”…충격받은 엄마, 심장마비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1-06-17 18:15
2021년 6월 17일 18시 15분
입력
2021-06-17 18:14
2021년 6월 17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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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10대 자매가 납치·성폭행 피해자라는 소식을 들은 엄마가 큰 충격을 받아 결국 숨을 거뒀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인도에서 10대 자매가 납치·성폭행 피해자라는 소식을 들은 엄마가 큰 충격을 받아 결국 숨진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더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 서벵골주 말다 지역에서 발생한 10대 자매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자매는 마을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때 이웃 마을에서 온 남성 하객들이 뒤따라가 자매를 인근 숲으로 끌고 갔다. 이들은 언니(19)를 성폭행했고, 여동생(16)을 인질로 잡고 성추행을 시도했다.
특히 이 남성들은 동생이 보는 앞에서 교대로 언니를 강간해 자매에게 끔찍한 트라우마를 남겼다. 여동생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현장에서 탈출한 언니는 마을로 달려가 주민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 범행 현장으로 달려간 주민들은 용의자 한 명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자매는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되었다. 성폭행을 당한 언니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동생은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과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여동생은 성폭행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매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자매가 병원으로 이송된 직후 45세의 어머니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큰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했다. 의사는 그의 사망 원인을 심장마비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어린 두 딸이 한꺼번에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어머니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 5명의 이름을 갖고 있다”면서 “이 중 2명은 피해 자매 중 언니가 얼굴을 확인해주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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