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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들려온 물소리…알고 보니 도둑이 샤워 중이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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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6:06
2021년 6월 16일 16시 06분
입력
2021-06-16 15:53
2021년 6월 16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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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대 도둑이 남의 집에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중 집주인과 마주쳐 붙잡혔다. (플레이서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미국에서 20대 도둑이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기 전, 배짱 좋게 샤워를 했다가 집주인과 마주쳐 붙잡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전날 오후 11시쯤 캘리포니아의 미도우 비스타에 사는 스티브 베이커의 자택에 도둑이 들어온 사연을 공개했다.
보안관에 따르면 스티브의 아내는 침실에서 TV를 보던 중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남편을 깨워 “위층에 누가 있다. 총 가져와라”고 말했다.
총을 들고 위층으로 올라간 스티브는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했다. 샤워를 마친 도둑이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던 것.
스티브는 “총알을 장전하진 않았지만 언제든지 쏠 준비가 돼 있었다”면서 “당시 나도 바지를 입지 않았고, 도둑 역시 옷을 벗고 있어 어색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계단을 돌기 시작할 때, 그는 수건으로 몸을 감싼 채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며 “이것은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했다.
얼떨떨한 상황에서 스티브는 도둑에게 “도대체 뭘 하는 거냐”고 묻자, 도둑은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스티브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도둑을 향해 총을 겨누며 도망가지 못하게 했다. 결국 이 도둑은 주거 침입죄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둑은 스티브 자택에서 1시간가량 떨어진 거리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이었다. 그는 “자택 잔디밭에서 발견한 토끼 장식을 사용해 현관문 유리를 깼다”며 “그리고 집에 들어가 샤워만 했다”고 절도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스티브는 현지 언론에 “그 남자가 우리 집에 침입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용의자에게 상황이 훨씬 더 나쁠 수도 있었다. 다른 누군가라면 바로 그를 쏠 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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