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무부 “대북정책 검토, 여전히 진행 중…압박과 외교 모두 포함”
뉴스1
업데이트
2021-04-24 05:17
2021년 4월 24일 05시 17분
입력
2021-04-24 05:14
2021년 4월 24일 0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국무부는 대북정책 검토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새 정책에는 압박과 외교가 모두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잘리나 포터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시간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정책에 대해 철저한 부처 간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터 수석부대변인은 새 정책에는 현재의 대북 압박 조치와 함께 외교를 위한 방안도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포터 수석부대변인은 대북정책은 “검토가 계속 진행 중인만큼 공개할 내용은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형욱, 첫 입장 발표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려 죄송…CCTV 감시용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몽골 유목문화는 세계 유일 자산…K-컬처와 교류하고 싶어”[인터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낙선·낙천자 행렬 이어 ‘문고리 3인방’ 출신까지 용산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